오늘 원래의 계획은 3단계 UI 분석 단계와 4단계 사용자 문제 찾고 정의하기까지 진행하는 거였는데 3단계 UI 분석 단계까지밖에 진행을 하지 못했다. 주말이 3일이나 되어 작업할 시간이 많지 않아, 개선 아이디어 도출까지 끝내야 주말에 시간 내서 클론 디자인을 작업할 수 있기 때문에 내일은 3단계 거의 끝난 부분 마무리하고 4단계 사용자 문제 정의, 5단계 UI 개선 아이디어 도출까지 진행해보기로 했다. |
[ 3단계 카카오페이지 UI 분석 ]
팀원 분들과 화면을 나눠서 UI 분석을 진행했다.
검색창, 보관함, 카테고리 화면을 맡아 화면은 어떤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는지, 앱 바와 같이 동일하게 만들어진 부분은 어디인지 등을 분석하고 정리했다.
이후, 팀원 분들과 함께 의견 교류하면서 추가할 점 추가하고 뺄 건 빼면서 최종 정리를 진행하고 있다!
[ 3단계 경쟁사 분석 ]
비슷한 카테고리를 가진 어플(네이버 웹툰, 리디, 라프텔, 네이버 시리즈)을 선정하고 UI 분석을 진행했다.
라프텔이 원래 깔려있어서 라프텔을 맡게 되었고 홈 화면, 검색화면, 태그 검색화면, 콘텐츠 화면 등 큼직큼직한 부분 위주로 분석을 진행하고 개인적으로 라프텔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까지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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